백합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웜과쿨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합은 블랙 반소매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린 블랙 헤어에 뒤쪽으로 헤어 액세서리를 더했으며 팔찌와 반지를 착용한 채 상대를 두 팔로 꼭 끌어안고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함께 사진을 찍은 남자친구는 회색 니트 상의를 입고 백합에게 얼굴을 기댄 채 한쪽 눈을 감고 환하게 웃고 있으며 머리 위에 올려둔 선글라스가 편안한 분위기를 더했다.
두 사람은 서로 가까이 밀착한 채 환한 표정을 짓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으며 회색 배경 앞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모습이 시선을 끈다. 꾸밈을 더하지 않은 편안한 스타일과 밝은 표정이 어우러지며 친밀한 순간이 사진 한 장에 고스란히 담겼다.
이를 본 팬들은 "닮았",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어디서 고소한 냄새가 난다 했더니 바로 요기군요", "저렇게나 좋을까", "늘행복했으면좋겠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앞서 백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자친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연애 사실을 알린 바 있다. 백합은 남자친구가 9살 연하라며 "3년 전 친한친구 소개로 처음 알게 됐는데 그때는 인연이 아니었고 돌고 돌아 다시 만나게 됐다"며 "직업이 트레이너냐고 많이 물어보시는데 헤어샵 운영하고 있고 평일에는 일하고 저녁에는 운동하고 주일에는 교회가는 성실한 루틴으로 살던 사람이라 저도 같이 성실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백합은 지난해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골싱특집(골드+돌싱)에 출연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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