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은 연애' 출연자가 버킷리스트 데이트에 나선다./사진제공=SBS
'내 남은 연애' 출연자가 버킷리스트 데이트에 나선다./사진제공=SBS
출연자들이 버킷리스트 데이트에 나선다.

오는 17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SBS 예능 ‘내 남은 연애’ 3회에서는 각자의 바람이 담긴 ‘버킷리스트 데이트’를 즐기며 서로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학창 시절의 아쉬움을 달래줄 교복 데이트부터 승부욕이 폭발하는 탁구장 내기, 낭만 가득한 야장과 감성 LP바 데이트까지 각자의 바람으로 채워진 설렘 가득한 여정이 공개된다.
'내 남은 연애' 출연자가 버킷리스트 데이트에 나선다./사진제공=SBS
'내 남은 연애' 출연자가 버킷리스트 데이트에 나선다./사진제공=SBS
군 복무 중 4기 암 진단을 받았던 김선호는 데이트 상대를 향해 “최선을 다하고 싶었다. 잊지 못할 기억을 남겨주고 싶다”고 전하고, 데이트를 지켜보던 MC 최예나는 “진짜 커플 같다”며 과몰입한다.

서로를 향한 거침없는 직진도 이어진다. 뇌종양 청신경초종으로 왼쪽 청력을 잃은 김나영은 데이트 중 한도곤을 향해 “그럼 적극적으로 플러팅 해요?”라는 돌직구를 던진다. MC 이세영은 “으른(어른)의 데이트다”라며 감탄하고, 정용화 역시 “확실히 3일 차가 되니 다들 적극적이다”라며 출연자들의 거침없는 행보에 환호를 보낸다.

한편, '내 남은 연애'는 1, 2회 모두 0.9% 시청률을 기록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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