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제시카 인스타그램
사진 = 제시카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출신 가수 제시카가 뉴욕 곳곳에서 담은 감각적인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자연스러운 매력을 전했다.

제시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ut & about"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 제시카 인스타그램
사진 = 제시카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블랙 슬리브리스 톱과 연청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강변 산책로 난간에 기대 뒤를 돌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뒤편으로는 물가와 커다란 화분 형태의 조형물, 푸른 나무와 맑은 하늘이 함께 담기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고, 긴 웨이브 헤어와 블랙 숄더백, 손목시계까지 더해져 깔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사진 = 제시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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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진에서 제시카는 초록빛 식물과 꽃이 가득한 산책길에 서서 한 손으로 머리를 정리하고 있다. 블랙 슬리브리스와 데님 팬츠 차림 그대로 휴대전화를 손에 든 모습이 담겼으며, 뒤편으로는 커다란 화분 구조물과 나무, 꽃밭이 어우러져 한층 싱그러운 풍경을 완성했다. 사진에는 꽃과 나비 이모티콘도 함께 더해졌다.

이어 도심 거리에서 찍은 사진에서 제시카는 교차로 앞에 서서 고개를 옆으로 돌린 채 시선을 멀리 향하고 있다. 뒤편에는 시계가 달린 첨탑 건물과 울창한 나무, 횡단보도와 도로를 오가는 사람들이 함께 담겼고 블랙 톱과 데님 팬츠의 심플한 스타일이 도시적인 분위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사진 = 제시카 인스타그램
사진 = 제시카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제시카는 우드톤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실내 공간에서 거울을 바라본 채 턱을 괸 자세를 취하고 있다. 커다란 골드 프레임 거울 속에는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이 비치고, 테이블과 벽면을 따라 여러 개의 빈티지 거울과 조명이 이어져 차분하면서도 클래식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를 본 팬들은 "사랑해",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멋진 하루 보내세요", "늘 고급져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1989년생으로 37세인 제시카는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4년 탈퇴해 솔로 활동을 이어왔다. 제시카는 오는 9월 19일에는 박명수와 함께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2026 무한도전 Run in 경주' 무대에 오른다. 두 사람은 2009년 '무한도전'의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에서 '냉면' 무대를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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