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르셀로나 첫날 마요르카 넘어가기전 3박 도착하자마자 개기일식을보고 12년전 못 들어가본 파밀리아 성당을 들어가보려고 가이드도 신청했는데 성당 입구에서 설명듣다가 머리에 새똥도 맞았다. 앞으로 운수 대통할꺼라 믿어보며 그나저나 젤라또 맛있는거 일도 모르던 1인 한입먹고 깜짝놀란 맛도리 젤라또이번 바셀은 꼭 맛집 하나 성공하고 가리"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는 블루 체크 패턴 오프숄더 크롭톱에 짙은 컬러 팬츠를 매치한 채 건물 앞에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블랙 선글라스와 레드 이어링, 레드 니트 숄더백을 함께 착용해 포인트를 더했고 뒤편의 클래식한 철제 출입문과 석조 건물이 어우러지며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마지막 사진에서 기은세는 야외 테이블에 앉아 잔을 손에 든 채 음료를 마시고 있다. 나무가 우거진 거리와 자전거가 놓인 풍경을 배경으로 햇살을 받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담겼다.
이를 본 팬들은 "so pretty",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즐겁게 다녀오세요", "너무 예쁘세용", "아름답습니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이에 기은세 소속사 측은 "주차 불편 및 청소 관련 민원이 발생한 점을 인지하고 주민들께 직접 사과를 드리고 동네 청소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기은세 역시 해당 논란 이후 공사 지역 인근을 청소 중인 인증샷을 게재하며 고개를 숙였다.
한편 1983년생으로 43세인 기은세는 지난 2012년 1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지난 2023년 이혼 소식을 밝혔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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