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놀라운 토요일' 그룹 리센느 원이가 달라진 식사 메뉴를 통해 높아진 인기를 실감한다고 밝혔다.

15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는 리센느 원이, 리브, 제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붐은 리센느를 "대세 오브 대세"라고 소개하며 최근 바빠진 일상을 언급했다. 원이는 인기를 실감하느냐는 질문에 "지금 이 자리에서 실감하고 있다. 양옆에 계신 선배님들이 너무 대단한 분들이라서"라며 '놀라운 토요일' 출연에 감격했다. 이를 들은 넉살은 인기와 겸손까지 모두 갖췄다며 감탄했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원이에게 인기를 더욱 선명하게 체감하게 한 것은 달라진 식탁이었다. 그는 "요즘 소고기를 가격, 부위 상관없이 항시 먹을 수 있다"며 소속사 대표가 가격을 신경 쓰지 말고 원하는 대로 골라 먹으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전과 달리 메뉴 선택에 제한이 사라졌다는 설명에 출연진은 놀라움을 드러냈다.

붐은 걸그룹 소녀시대로 정상의 자리에 오른 태연에게도 활동 당시 식단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물었다. 태연은 "처음에는 김밥"이라고 회상했고, 신동엽 역시 은박지에 싼 저렴한 김밥부터 시작한다며 공감했다. 리센느 멤버들의 데뷔 초 식단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제나는 구운 달걀, 리브는 곤약젤리를 주로 먹었다고 털어놨다. 리브는 현재는 소고기를 마음껏 먹는다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보였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원이는 가족까지 함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튜브 콘텐츠에서 자신을 어머니의 이름을 딴 '덕연이 딸'로 소개한 뒤 모친에게도 관심이 쏠렸다는 것. 그는 "딸을 연예인 시키려고 보냈는데 본인이 연예인이 되셨다"며 어머니가 어디를 방문할 때마다 목격담이 올라온다고 말했다. 주변에 딸의 이름을 밝히지 않겠다고 했지만, 피부과를 다녀간 사실까지 알려질 정도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리센느는 원이의 갸루와 사투리 콘셉트 영상이 화제를 모으며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음악과 유튜브, 예능을 오가며 활동한 리센느는 최근 리메이크 싱글 '프리티걸'로 음악방송 1위까지 차지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