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혜리 인스타그램
사진 = 혜리 인스타그램
배우 혜리가 블랙 무드의 스타일링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선보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혜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혜리는 차콜 컬러 오프숄더 셔링 원피스에 블랙 벨트를 매치한 채 계단 벽면에 기대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쪽 어깨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디자인과 긴 웨이브 헤어, 큼직한 블랙 숄더백이 어우러지며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무표정으로 정면을 바라보는 눈빛은 도회적인 무드를 더했고 절제된 포즈와 깔끔한 공간이 스타일링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사진 = 혜리 인스타그램
사진 = 혜리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혜리는 어두운 공연장 내부를 배경으로 같은 착장을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플래시가 비추는 얼굴과 긴 생머리가 선명한 인상을 남기는 가운데 뒤편으로 객석과 무대 조명이 희미하게 담겨 현장감 있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 = 혜리 인스타그램
사진 = 혜리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혜리는 흰 벽을 배경으로 블랙 숄더백을 멘 채 어깨에 손을 살짝 올리고 포즈를 취하며 차분한 표정을 유지했고 마지막 사진에서 혜리는 테이블 앞 의자에 앉아 커다란 블랙 숄더백에 팔을 올린 채 입술을 살짝 내민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장난기 어린 매력을 드러냈다.

팬들은 "진짜 예쁘다", "착장도 너무 이쁘고 다이뻐", "너무 예뻐 너무 예뻐 너무 예뻐", "혜리가 젤이뻐", "놀라운 배우예요", "사랑해"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혜리 인스타그램
사진 = 혜리 인스타그램
앞서 혜리는 '2026 혜리 아시아 투어 팬미팅 인 서울'에서 몸에 밀착되는 의상을 입었다가 조명과 촬영 각도, 의상 소재 등이 맞물리면서 복부 라인이 평소보다 도드라져 보인다는 반응이 나왔다. 이후 온라인에서는 이른바 '뱃살 논란'이 확산됐지만 팬들은 착시 효과일 뿐이라며 혜리를 옹호했다. 혜리 역시 팬 소통 플랫폼에서 "사실 나는 내가 좋지만 보는 사람들은 프로답지 못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니"라며 "혜루미가 원한다면 애써보고 운동도 하고 건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혜리는 1994년생으로 걸스데이로 데뷔했으며 이후 배우로 전향해 '응답하라 1988' 등 수 많은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입증했다. 현재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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