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고현정은 크림색 셔츠를 입고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머리를 자연스럽게 묶은 채 화장기 옅은 얼굴로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고현정이 착용한 셔츠는 파자마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이 특정이다. 여유로운 실루엣과 배색 스티치, 붉은색 자수 장식이 돋보인다. 해당 제품은 해외 패션 브랜드 B사의 제품으로, 국내 판매가는 169만원이다.
고현정의 마른 체격도 눈길을 끈다. 한 손을 높이 들어 인사하는 사진에서는 손바닥과 길고 가느다란 손가락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상자를 들고 있는 손가락마저 '뼈말라'인 모습이다.
고현정은 1971년생으로 올해 55세다. 지난해 SBS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으며, 이 작품으로 S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장르·액션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받았다. 고현정은 영화 '당신의 과녁'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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