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8시 방송되는 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 4회에는 1세대 걸그룹 S.E.S.의 막내로 사랑받았던 슈가 출연한다. 슈를 25년간 가까이에서 지켜본 친구가 달라진 그의 피부 상태를 걱정해 직접 '터치미'에 도움을 요청했다.
슈는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 생활을 즐기며 바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한다. 이를 지켜보던 25년 지기 친구는 이전과 달라진 피부 상태부터 평소 관리 습관까지 하나씩 짚으며 거침없이 지적한다. 오랜 친구 사이이기에 가능한 솔직한 이야기에 스튜디오에서도 웃음이 터진다.
원인은 슈의 일상 곳곳에서 포착된다. 슈는 다이어트를 위해 극단적인 식단을 이어가는가 하면 제대로 세안하는 대신 클렌징 티슈로 얼굴을 닦아낸다. 잦은 태닝으로 자외선에 과도하게 노출되는 모습도 공개된다.
예상 밖의 관리 습관에 전문가들도 우려를 나타낸다. 이종훈 터치 마스터 역시 달라진 슈의 피부 상태를 살펴본 뒤 안타까움을 드러낸다.
슈는 병원을 찾았다. 의사는 "손을 봐야할 데가 있다"며 "피부 처짐, 비대칭…흘러내린다"고 진단한다.
제작진은 슈의 피부 장벽을 회복하기 위한 맞춤형 3단계 솔루션을 진행했다. 슈 역시 약 한 달 동안 솔루션을 받는 동시에 기존 생활 습관을 적극적으로 바꿔나간다.
슈가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14일 오후 8시 방송되는 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에서 공개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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