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사진 =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박서진이 광복절을 맞아 국가유공자 후손이 운영하는 식당을 찾았다.

15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광복절을 기념해 역사 러닝에 나선 박서진과 동생 박효정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박서진은 썬킴과 함께 탑골공원과 서대문형무소, 백범김구기념관 등을 지나며 독립운동의 역사를 되짚었다. 러닝을 마친 뒤에는 국가유공자 후손이 운영하는 식당을 방문했다.

식당 앞에서 박서진은 “딱 봐도 맛집 같다”라며 “역사를 배운 것으로 끝내지 않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 목표금액이 있다”고 얘기했다.
사진 =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사진 =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이날 식사에 사용할 금액을 따로 정해뒀다고 밝혔다. 그는 “돈쭐 낸다고 하지 않나. 오늘 광복절이니까, 베풀고 싶어서 지원군을 불렀다”라며 의미 있는 식사를 준비했다.

곧바로 연신중 씨름부 학생들이 식당에 합류했고, 학생들은 음식을 빠르게 비워가며 식사에 힘을 보탰다.

박서진은 결국 목표했던 금액을 넘어섰고, 이날 식사 비용으로 총 82만3000 원을 개인 카드로 결제하며 국가유공자 후손의 식당에 힘을 보태 훈훈함을 안겼다.

끝으로 박서진은 “역사를 기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감사한 마음도 행동으로 옮겨 보니 작은 실천도 충분한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소감을 남겼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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