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홍지윤 인스타그램
사진 = 홍지윤 인스타그램
가수 홍지윤이 사랑스러운 근황 사진 한 장으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홍지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뀨?"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홍지윤은 화이트 슬리브리스 톱에 블랙 앤 화이트 패턴의 스커트를 매치한 채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올려다보고 있다.

턱을 손등에 가볍게 기댄 자연스러운 포즈와 짧은 헤어스타일이 어우러져 편안하면서도 홍지윤 만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렷한 눈매와 은은한 핑크빛 메이크업, 목선을 따라 레이어드한 얇은 목걸이가 깔끔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했고 입술을 살짝 내민 표정과 동그랗게 뜬 눈빛이 귀여운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팬들은 "너무 예쁘니 예쁘다는 말도 이제 막 식상하려는", "왜 이렇게 귀여워요", "너무 예뻐", "공주다", "너무 귀여워요", "천사가 보여"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앞서 과거 홍지윤은 MBN '현역가왕3' 간담회에서 우승 상금 1억원 전액 기부 뜻을 밝힌 바 있다. 당시 홍지윤은 "제가 2021년 '미스트롯2' 출연 당시 '우승을 하게 되면 상금을 기부하겠다'는 공약을 걸었는데 2위를 차지해서 뜻을 이루지 못해 이번에 공약을 이행하려 한다"고 말했다.

우승 소감 당시 홍지윤은 "다른 오디션을 통해 데뷔했기 때문에 현역으로 뛰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많았는데 이번에 '현역가왕3'에 나오기 전까지 가수로서 발전한 모습 보여주고 싶었고 누구보다 멋진 음악인 되고 싶은 욕심이 있다"며 "그런 마음 대중분들께 보여주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1995년생으로 31세인 홍지윤은 '미스트롯2' 준우승자이며 '현역가왕3' 우승자로 가창력을 입증한 가수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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