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은 최근 자신의 SNS에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배 위에 손을 올린 채 마치 만삭 화보를 촬영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임신 소식을 알린 것은 아니다. 랄랄은 볼록하게 나온 배를 활용해 임산부 포즈를 취하며 남편과 장난스러운 상황을 연출했다. 남편 역시 랄랄 앞에 무릎을 꿇고 배를 감싸는 듯한 자세를 취해 웃음을 더했다.
특히 랄랄은 수영복 차림으로 배를 과감하게 드러낸 채 환하게 웃고 있다. 체중이나 뱃살까지 숨기기보다는 이를 오히려 웃음 소재로 활용하는 특유의 유쾌함이 돋보인다. 자칫 실제 둘째 임신을 발표하는 만삭 사진으로 착각할 법한 포즈도 재미를 더했다.
두 사람 뒤로 펼쳐진 노을과 바다 풍경 역시 실제 만삭 화보를 연상케 한다. 낭만적인 배경과 달리 사진의 정체는 '뱃살 만삭샷'이라는 반전이 랄랄다운 웃음을 자아낸다.
랄랄은 2024년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같은 해 딸을 품에 안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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