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소담은 영화 '경주기행' 포토월 앞에 서 있다. 화이트 칼라가 돋보이는 블랙 재킷에 와이드한 베이지 팬츠와 블랙 슈즈를 매치한 단정한 스타일링으로 차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양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정면을 바라보는 자연스러운 포즈와 깔끔하게 넘겨 묶은 헤어스타일이 어우러지며 담백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박소담은 같은 공간의 소파에 앉아 휴대전화를 바라보고 있다. 브이넥 디자인의 화이트 상의와 같은 톤의 팬츠를 매치한 깔끔한 스타일링에 소매를 자연스럽게 걷어 올린 모습이 편안한 분위기를 더했고, 베이지 컬러 커튼을 배경으로 차분하게 휴대전화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백한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한편 1991년생인 박소담은 35세이며 2021년 갑상샘암 진단을 받고 수술 후 완치했다. 이후 2023년 영화 '유령'을 통해 복귀했으며 오는 26일 개봉하는 '경주기행'에 출연한다.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을 담았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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