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소담 인스타그램
사진 = 박소담 인스타그램
영화 '경주기행' 개봉을 앞둔 배우 박소담이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박소담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소담은 영화 '경주기행' 포토월 앞에 서 있다. 화이트 칼라가 돋보이는 블랙 재킷에 와이드한 베이지 팬츠와 블랙 슈즈를 매치한 단정한 스타일링으로 차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양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정면을 바라보는 자연스러운 포즈와 깔끔하게 넘겨 묶은 헤어스타일이 어우러지며 담백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드러냈다.
사진 = 박소담 인스타그램
사진 = 박소담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박소담은 '경주기행'과 '8월 26일 극장 대개봉' 문구를 손으로 가리키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같은 착장을 유지한 채 몸을 살짝 돌려 포즈를 취했고, 화이트 칼라와 소매 디테일이 블랙 재킷과 대비를 이루며 단정한 분위기를 더했다. 영화 포스터를 배경으로 밝게 웃는 표정이 어우러져 개봉을 앞둔 설렘을 전했다.
사진 = 박소담 인스타그램
사진 = 박소담 인스타그램
이어 박소담은 화이트 의상을 입은 채 알록달록한 꽃다발을 품에 안고 꽃에 입을 맞추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핑크와 화이트 장미, 노란 거베라, 화이트 백합 등 다채로운 꽃들이 풍성하게 어우러진 꽃다발과 단정하게 묶은 헤어스타일, 실버 이어링이 조화를 이루며 화사하면서도 단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박소담은 같은 공간의 소파에 앉아 휴대전화를 바라보고 있다. 브이넥 디자인의 화이트 상의와 같은 톤의 팬츠를 매치한 깔끔한 스타일링에 소매를 자연스럽게 걷어 올린 모습이 편안한 분위기를 더했고, 베이지 컬러 커튼을 배경으로 차분하게 휴대전화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백한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사진 = 박소담 인스타그램
사진 = 박소담 인스타그램
팬들은 "대박기원",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언니너무예뻐요",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정말 좋아요" 등의 반응을 남기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1991년생인 박소담은 35세이며 2021년 갑상샘암 진단을 받고 수술 후 완치했다. 이후 2023년 영화 '유령'을 통해 복귀했으며 오는 26일 개봉하는 '경주기행'에 출연한다.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을 담았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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