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민정 인스타그램
사진 = 이민정 인스타그램
배우 이민정의 여유로운 순간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요트 위에서 검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흰색 반소매 티셔츠 위에 검은 시스루 프릴 디테일이 더해진 상의를 레이어드하고 검은 하의를 매치한 모습이다. 고개를 살짝 숙인 채 두 손을 허벅지에 올리고 서 있는 가운데 긴 머리카락이 바람에 흩날리고 있으며 뒤편으로는 붉게 물든 석양과 바다, 도심 스카이라인이 한 화면에 담겨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진 사진에서 이민정은 한 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카메라를 향해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바람을 따라 길게 흩날리는 머리카락과 수면 위로 길게 비치는 노을이 어우러졌고, 요트 난간과 멀리 보이는 건물들이 함께 담기며 탁 트인 풍경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사진 = 이민정 인스타그램
사진 = 이민정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이민정은 한 손으로 머리카락을 가볍게 만지며 석양을 등진 채 서 있다. 노을빛이 바다 위로 길게 번지는 가운데 요트의 선수와 잔잔한 물결, 멀리 떠 있는 배들이 함께 담기며 한 폭의 풍경 같은 장면을 완성했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고급스럽다", "너무 예뻐", "캬아", "진짜 아름답다", "언니 반만 닮으면좋겠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이민정 인스타그램
사진 = 이민정 인스타그램
앞서 이병헌, 이민정 부부는 지난해 8월 자신이 설립한 법인 ‘프로젝트비’를 통해 서울 성동구 옥수동 소재로 한 빌딩을 239억9000만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 중 채무액은 190억원으로 전해진다. 이병헌이 매입한 건물은 대지 면적 732㎡, 연면적 2494.76㎡에 지하 2층부터 지상 6층까지 규모의 건물이다. 아울러 이병헌은 지난 2018년 260억원에 영등포구 빌딩을 매입했는데 이후 3년 만에 368억원에 매각, 106억원의 시세차익을 올렸다. 매각 전까지 매년 약 12억원의 임대 수익을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이민정은 오는 19일 공개되는 '그래, 이혼하자'에 출연한다. '그래, 이혼하자'는 지칠 대로 지친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웨딩드레스샵 대표 부부의 리얼 이혼 체험기를 다룬 작품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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