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배우 한혜진’ 채널에는 방학을 맞은 딸 시온 양과 시간을 보내는 일상이 담겼다. 한혜진은 딸과 영화와 쇼핑을 즐긴 뒤 집으로 돌아와서도 영어 공부를 이어갔다.
그는 “집안일을 끝내고 잠깐의 시간이 나면 틈틈이 온라인으로 영어 공부를 하고 있다”며 “내 수준은 초급과 중급 그 사이 어딘가인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초급반 4개월 과정을 마친 뒤 현재 중급반을 듣고 있다며 “영어는 참 어렵다. 배워도 배워도 참 어렵고 까먹는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후 한혜진은 딸과 오락실을 찾았다. 시온 양은 농구 게임을 골랐고, 처음 해보는 농구였음에도 빠르게 적응하며 연달아 골을 성공시켰다.
이를 지켜본 한혜진은 “운동 신경이 남편을 닮아서 처음 해도 감이 너무 좋다”고 감탄했다. 축구선수 기성용의 운동 DNA를 빼닮은 딸의 모습에 흐뭇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혜진은 축구 선수 기성용과 지난 2013년 결혼해 2015년 딸 기시온 양을 얻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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