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쌍꺼풀 수술 후 불편함을 토로했다. / 사진=SNS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쌍꺼풀 수술 후 불편함을 토로했다. / 사진=SNS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쌍꺼풀 수술 후 불편함을 토로했다.

최준희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나 그냥 빨리 렌즈 끼게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해시태그를 통해 절개 방식의 쌍꺼풀 수술을 받은 지 이틀째라고 알렸다.

공개된 영상 속 최준희는 수술 직후 눈가가 퉁퉁 부은 채 안경을 착용하고 있다. 그는 "빨리 실밥 푸는 날만을 기다린다. 왜냐하면 앞이 안 보인다"며 "안경 오래 끼니까 콧대 아작 날 것 같아서 눈물 난다. 이틀 차인데 렌즈가 너무 그립다"고 말했다. 이어 "실밥 라인이 잘 묶였나 보려면 안경을 벗어야 되고, 안경을 쓰면 테에 가려져서 자세히 안 보인다"고 수술 후 겪고 있는 불편함을 설명했다.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쌍꺼풀 수술 후 불편함을 토로했다. / 사진=SNS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쌍꺼풀 수술 후 불편함을 토로했다. / 사진=SNS
달라진 외모에 대한 솔직한 심경도 밝혔다. 최준희는 "안 그래도 부어서 못생긴 얼굴, 도수 때문에 더 못생겨 보여서 정병이 더 생김"이라며 "실밥 풀고 화장할 수 있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렌즈부터 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달 "드디어 이놈의 짝짝이 눈 탈출하고 오겠다"며 새로운 성형수술을 예고했다. 이후 "지옥에서 누가 돌아왔게"라며 눈가에 멍과 부기가 남아 있는 모습을 직접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 영상을 통해 해당 수술이 쌍꺼풀 수술이었음을 알렸다.

최준희는 과거에도 SNS를 통해 자신의 성형 및 시술 과정과 변화한 모습을 꾸준히 공개해왔다. 또한 루푸스 투병 당시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체중이 96kg까지 증가했으나 이후 약 55kg을 감량한 사실을 밝혀 관심을 받았다.

한편 2003년생인 최준희는 고 최진실과 고 조성민의 딸이다. 현재 약 22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5월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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