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마리끌레르는 14일 공식 SNS를 통해 해린이 참여한 9월호 표지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마리끌레르와 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함께 진행한 멀티 커버 프로젝트다.
마리끌레르는 "새로운 계절의 시작처럼 맑고 생기로운 해린의 순간을 담았다"며 "파리의 오래된 정원에 이제 막 피어난 한 송이 꽃을 연상시키는 공간 속에서 사랑스러움과 당당함, 우아함과 자유로움이 공존하는 해린만의 얼굴을 포착했다"고 소개했다.
해린은 '더 퍼스트 블룸'(THE FIRST BLOOM)을 주제로 한 화보에서 장미꽃 한 송이를 든 채 신비롭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디올 뷰티 제품도 함께했다. 해린과 디올의 인연은 2023년부터 이어져 왔다. 해린은 당시 디올 주얼리 글로벌 앰버서더와 패션·뷰티 부문 하우스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해린이 잡지 표지 모델로 나선 것은 지난해 2월 '엘르 재팬' 이후 처음이다. 이번 화보는 해린이 어도어 복귀 후 선보인 첫 개인 활동이기도 하다. 해린은 전속계약을 둘러싼 분쟁 이후 지난해 11월 혜인과 함께 어도어 복귀 소식을 전했다.
아직 뉴진스의 구체적인 활동 계획은 발표되지 않았다. 앞서 어도어는 "뉴진스의 구체적 활동 계획과 방식은 논의가 마무리된 뒤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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