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8시 35분 방송되는 tvN 예능 ‘우주떡집’ 3회에서는 메인 셰프 이영지가 야심 차게 준비한 극강의 매운맛 챌린지 메뉴, ‘옥황상제떡볶이’ 첫 주문이 들어온다.
‘옥황상제떡볶이’는 이영지가 먹을 수 있는 최대 맵기에 맞춰 탄생한 챌린지 메뉴다. 부트졸로키아, 캡사이신, 라조장, 마유 등이 들어가 정신이 번쩍 드는 매운맛이 입안을 강타한다. 여기에 이영지의 키와 동일한 175cm 가래떡을 넣어 맵기와 양 모두 역대급을 자랑한다. 20분 안에 다 먹어야 챌린지 성공이 인정된다.
영업 둘째 날에도 장을 보러 간 이은지와 안유진은 근검절약을 다짐하지만 가게에 입성하자마자 신상 제품들을 속속들이 발견해 물욕이 상승한다. 두 사람이 외출한 사이, 미미와 장사를 준비하던 이영지는 전날 직원들이 과소비를 했다는 첩보를 접하고 헛웃음을 지었다는 후문이다.
바질과 브로콜리를 사용하는 신메뉴 ‘브로콜리노 바르질리아노’ 출시를 앞두고 지락이들의 내부 평가가 진행된다. 사뭇 긴장된 분위기 속에 이영지가 만든 신메뉴를 처음 맛본 이은지와 안유진, 요리 연습을 함께했던 미미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주목된다.
한편, '우주떡집'은 첫회 시청률 2.9%로 시작해 2회에 3.0%를 기록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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