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지민과 결혼해 최근 2세를 가진 김준호가 여유를 보인다.  / 사진=텐아시아 DB
개그우먼 김지민과 결혼해 최근 2세를 가진 김준호가 여유를 보인다. / 사진=텐아시아 DB
개그우먼 김지민과 결혼해 최근 2세를 가진 김준호(50)가 여유를 보인다.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1회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전북 전주가 고향인 곽범을 만난다.

이날 '독박즈'는 목포 편 여행친구 이상준과 1박 2일 여행을 마친 뒤, 전주로 향한다. 한옥마을로 유명한 전주에서 이들은 모두 한복을 맞춰 입고 곽범과 만난다. 곽범은 "'독박투어' 첫 시즌부터 다 챙겨본 열혈 팬!"이라고 인사한 뒤, "이번엔 '전주 여행'이 아닌 '쩐주 여행'을 시켜드리겠다"며 시작부터 통 큰 플렉스를 예고한다.

김준호는 '왕 복장'을 한 곽범에게 "넌 노비상이라 왕 의상은 안 어울리는 것 같다"고 디스한다. 곽범은 억울해하면서 "근데 준호 선배님은 살이 더 찌신 것 같은데?"라고 역공한다. 김준호는 당황하다가 "원래 결혼하고 행복하면 살이 쪄, 계속 쪄~"라며 여유를 보인다.
개그우먼 김지민과 결혼해 최근 2세를 가진 김준호가 여유를 보인다. / 사진 제공=채널S, E채널
개그우먼 김지민과 결혼해 최근 2세를 가진 김준호가 여유를 보인다. / 사진 제공=채널S, E채널
'독박즈'와 곽범은 전주의 명물 중 하나인 모주 아이스크림을 발견한다. 이때 김대희는 "일단 선결제는 (곽)범이가 해"라고 슬쩍 유도한다. 하지만 '선결제를 하는 사람이 독박에 걸린다' 는 '독박투어'의 징크스를 알고 있는 곽범은 급격히 어두운 표정을 짓는다. 그럼에도 그는 "저야 어떻게든 선배님들 (맛있는 걸) 사드리고 싶죠", "전주 하면 인심이라는 걸 보여드리겠다" 고 외친다.

나아가 곽범은 "전통놀이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며 널찍한 한옥 마당으로 '독박즈'를 이끈다. 여기서 '독박즈'는 딱지와 투호 등을 발견해 즐거워하고, 김준호는 "딱지치기 게임 한번 할까?"라고 제안한다. 유세윤은 "지금 대희 형이 어깨가 아파서 딱지 게임은 못 한다"며 만류하지만, 김준호와 홍인규는 "그러니까 더 해야지!"라고 받아친다.

15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1회에서 만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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