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코미디 숏리그'의 남호연, 황제성, 임우일, 곽범이 출연한다.
곽범은 '장카설범'이라는 별명에 대해 해명한다. 그는 "외모에만 몇천만 원을 투자했다"며 모발이식부터 티타늄 리프팅까지 그동안 받은 시술을 공개한다. 임우일도 자신의 성형 사실을 털어놓는다.
황제성은 예능 '우리들의 발라드' 촬영 당시 서장훈과 있었던 일화를 전한다. 그는 "아내와 함께 서장훈에게 인사하러 갔는데 손짓으로만 받아줬다"고 말한다. 곽범도 "강호동을 음식점에서 만난 적이 있다. KBS 27기 동기들과 인사했는데 계산은 안 해주고 그냥 갔다"며 폭로전에 합세한다.
남호연은 "나는 예능계의 길고양이고 황제성, 임우일, 곽범은 집고양이다. 그들은 주인이 있어서 캣타워에 산다"며 자신과 세 사람의 차이를 설명한다. 이어 "임우일이 민경훈의 대기실을 지나갈 때 인사하지 말고 지나치자고 했다"며 또 다른 일화를 공개한다.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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