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군 복무 중 동기들과 유쾌한 시간을 보내는 근황이 공개됐다. / 사진=SNS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군 복무 중 동기들과 유쾌한 시간을 보내는 근황이 공개됐다. / 사진=SNS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군 복무 중 동기들과 유쾌한 시간을 보내는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2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군 복무 중인 차은우가 동기들과 함께 촬영한 '인생네컷' 사진이 확산됐다.

공개된 사진 속 차은우는 군복을 입은 채 여러 명의 동기와 나란히 카메라 앞에 섰다. 특히 평소 '얼굴 천재'로 불리며 반듯한 이미지를 보여왔던 것과 달리 작정하고 망가진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차은우는 짧게 자른 머리에 동물 모양의 헤어밴드를 착용한 채 눈을 치켜뜨거나 입을 크게 벌리는 등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사진 한쪽 구석에서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는가 하면 동기들과 함께 환하게 웃으며 편안한 분위기를 드러내기도 했다.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군 복무 중 동기들과 유쾌한 시간을 보내는 근황이 공개됐다. / 사진=SNS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군 복무 중 동기들과 유쾌한 시간을 보내는 근황이 공개됐다. / 사진=SNS
입대 전보다 한층 듬직해진 모습도 시선을 모았다. 짧은 머리와 군복 차림에 얼굴에도 다소 살이 오른 듯한 모습으로 군 생활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근황을 전했다.

차은우는 지난해 7월 28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현재 육군 군악대에서 복무하고 있으며 전역 예정일은 2027년 1월 27일이다. 훈련병 시절에는 중대장 훈련병으로 발탁됐고 수료식에서 훈련병 대표로 경례를 지휘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차은우는 올해 초 국세청으로부터 거액의 세금 추징을 통보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탈세 의혹에 휩싸였다. 당초 200억원이 넘는 규모의 과세 예정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관련 절차를 거친 뒤 실제 고지된 세액은 약 130억원으로 전해졌다.

차은우는 지난 4월 관련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납세 문제로 팬들과 대중에게 실망과 혼란을 드린 데 대해 사과하며 국세청의 절차와 결과를 존중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전역 후 연기 활동에도 관심이 쏠린다. 차은우는 최근 차기작으로 드라마 '서라벌 나이프'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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