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SHIP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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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우주소녀 다영이 가수 박재범과의 협업 음원을 발표한 게 외신으로부터 주목받으면서 국내외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국내외 화제성 지표에서 모두 상위 10위권 안에 들었다.

글로벌 K팝 분석 지표 케이팝잇 보드(K-POPIT BOARD)에 따르면, 다영은 8월 14일 국내 차트에서 파워 인덱스(PWR_KR) 62점, 해외 차트에선 파워 인덱스(PWR_GL) 58점을 기록하면서 모든 차트에서 상위 10위권 안에 올랐다. 파워 인덱스는 음원 차트와 SNS 활동, 뉴스 데이터를 종합해 아티스트의 화제성과 상승세를 분석하는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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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영을 향한 비팬덤 대중의 관심도를 의미하는 D-Layer(디레이어) SNS 점수는 지난 하루 사이 100% 올라 시선을 끌었다. 지난 4일 박재범과의 콜라보 싱글 'FLIRTY'(플러티)가 발매된 가운데, 포브스 등 외신이 그의 신곡을 집중 조명하면서 대중의 주목도가 오른 것으로 분석된다.

포브스는 지난 7일 기사를 통해 "K-POP darling Dayoung is the queen of summer anthems"(K팝의 사랑둥이 다영은 여름 대표곡의 여왕이다)라면서 다영의 음악을 칭찬했다. 지난 다영의 히트곡 'Body'(바디)에 대해서도 지난여름 대표곡에 이어 이번에도 새로운 대표곡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이 소식은 지난 12일 국내 언론에 보도되면서 국내 대중에게도 널리 알려졌다.

이에 다영과 관련된 유튜브 영상의 조회수는 하루 사이 42.5% 올랐고, 틱톡 언급량도 같은 기간 36.5% 증가했다. X(옛 트위터) 언급량 역시 하루 동안 31.1% 늘었다.

한편, 다영은 오는 22일 '워터밤 속초 2026' 무대를 앞두고 있어 높은 화제성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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