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은채는 극 중 주혜라 역을 맡았다. / 사진 제공=SBS '재벌X형사2'
배우 정은채는 극 중 주혜라 역을 맡았다. / 사진 제공=SBS '재벌X형사2'
'재벌X형사2' 안보현과 정은채가 불이 난 폐가에 갇히며 위기를 맞는다.

14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에서는 새로운 사건에 휘말린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 분)와 신임 강하서 강력1팀장 주혜라(정은채 분)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앞서 2화에서는 진이수를 노린 '연쇄 사제 폭탄 테러사건'이 벌어졌다. 경찰청 대테러팀 팀장 주혜라는 사건 해결을 위해 강하서에 파견됐고, 진이수와 공조해 테러를 일으킨 친일파 후손을 일망타진하며 참교육을 선사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학교 시절 '관종 교육생' 진이수와 '악마 교관' 주혜라로 만났던 두 사람의 과거 인연도 공개됐다. 방송 말미에는 주혜라가 공석이 된 강하서 강력1팀장에 자원하면서 두 사람이 한 팀으로 다시 만나게 됐다.
배우 안보현과 정은채가 '재벌X형사2'에서 활약하고 있다. / 사진 제공=SBS '재벌X형사2'
배우 안보현과 정은채가 '재벌X형사2'에서 활약하고 있다. / 사진 제공=SBS '재벌X형사2'
이날 공개된 스틸에는 폐가에 갇힌 진이수와 주혜라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등을 맞댄 채 팔다리가 결박돼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다. 주혜라는 괴한에게 습격당한 듯 머리에서 피를 흘리고 있다. 폐가 내부에 불까지 나면서 두 사람 모두 빠져나오기 어려운 상황에 놓인다.

진이수와 주혜라가 폐가를 찾게 된 이유와 이들을 공격한 인물의 정체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강하서 강력1팀에서 함께하게 된 두 사람이 위기에서 벗어나 첫 공조 수사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재벌X형사2'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