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세기 힛-트쏭' 326회에서는 '영화 속 추억의 팝 힛-트쏭'을 주제로 음악을 듣는 순간 영화 속 명장면이 저절로 떠오르는 클래식 팝송 차트를 공개한다. 김희철과 이미주는 "영화가 끝난 후 가장 오래 기억에 남는 것은 단연 OST"라며, 가사 없이 멜로디만으로도 강렬한 여운을 남기는 영화 음악의 힘에 공감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랑과 영혼'의 상징곡 라이터스 브라더스(Righteous Brothers)의 'Unchained Melody'가 언급된다. 스튜디오에 이 곡이 울려퍼지자 김희철과 이미주는 일명 '도자기 장면'을 자동 패러디했다. 도자기 하나로 전 세계를 설레이게 한 '도자기씬'에 삽입되었고, 영화사상 가장 로맨틱한 '도자기씬'을 완성시켰다. 여기에 '사랑과 영혼'에 얽힌 데미 무어의 비화까지 소개될 예정
다.
원래 비극적인 세드엔딩과 어두운 제목이었던 영화가 이 노래의 밝은 분위기 덕분에 로맨틱 코미디로 극적인 해피엔딩을 맞이하게 된 반전 비하인드와, 단 40분 만에 탄생한 천재적 작곡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90년대 홍콩 영화 신드롬을 이끈 올드팝부터 한국인의 가슴을 적신 감성 영화OST까지 다채로운 명곡들이 대거 포진한다.
김희철과 이미주는 "음악 구절마다 그 시절 극장에서 느꼈던 감동이 고스란히 피어오른다"며 차트 상위권 명곡들에 대한 기대했다.
'이십세기 힛-트쏭' 326회는 오는 14일 밤 8시 30분 KBS Joy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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