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세기 힛-트쏭'이 레전드 영화 음악들을 한자리에 모은다. / 사진 제공=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이십세기 힛-트쏭'이 레전드 영화 음악들을 한자리에 모은다. / 사진 제공=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이십세기 힛-트쏭'이 레전드 영화 음악들을 한자리에 모은다.

'이십세기 힛-트쏭' 326회에서는 '영화 속 추억의 팝 힛-트쏭'을 주제로 음악을 듣는 순간 영화 속 명장면이 저절로 떠오르는 클래식 팝송 차트를 공개한다. 김희철과 이미주는 "영화가 끝난 후 가장 오래 기억에 남는 것은 단연 OST"라며, 가사 없이 멜로디만으로도 강렬한 여운을 남기는 영화 음악의 힘에 공감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랑과 영혼'의 상징곡 라이터스 브라더스(Righteous Brothers)의 'Unchained Melody'가 언급된다. 스튜디오에 이 곡이 울려퍼지자 김희철과 이미주는 일명 '도자기 장면'을 자동 패러디했다. 도자기 하나로 전 세계를 설레이게 한 '도자기씬'에 삽입되었고, 영화사상 가장 로맨틱한 '도자기씬'을 완성시켰다. 여기에 '사랑과 영혼'에 얽힌 데미 무어의 비화까지 소개될 예정
다.
'이십세기 힛-트쏭'이 레전드 영화 음악들을 한자리에 모은다. / 사진 제공=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이십세기 힛-트쏭'이 레전드 영화 음악들을 한자리에 모은다. / 사진 제공=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여기에 '귀여운 여인'의 대표곡으로 로이 오비슨(Roy Orbison)의 'Oh, Pretty Woman'이 랭크된다. 당시 신인 배우였던 줄리아 로버츠를 세계적인 대스타로 만들어준 영화로, 'Oh, Pretty Woman'은 줄리아 로버츠의 환복 장면에 삽입된 곡이다.

원래 비극적인 세드엔딩과 어두운 제목이었던 영화가 이 노래의 밝은 분위기 덕분에 로맨틱 코미디로 극적인 해피엔딩을 맞이하게 된 반전 비하인드와, 단 40분 만에 탄생한 천재적 작곡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90년대 홍콩 영화 신드롬을 이끈 올드팝부터 한국인의 가슴을 적신 감성 영화OST까지 다채로운 명곡들이 대거 포진한다.

김희철과 이미주는 "음악 구절마다 그 시절 극장에서 느꼈던 감동이 고스란히 피어오른다"며 차트 상위권 명곡들에 대한 기대했다.

'이십세기 힛-트쏭' 326회는 오는 14일 밤 8시 30분 KBS Joy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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