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는 12일 자신의 SNS에 "처음 입어보는 판사복을 '웃다가'에서 입어보다니, 감회가 새롭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검은색 판사복을 입고 재판석에 앉아 서류를 살펴보고 있다. 실제 변호사로 활동해온 만큼 법복을 입고 진지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 제법 자연스럽다. 책상 위에는 재판을 연상시키는 소품까지 놓여 있어 시선을 끈다.
공교롭게도 최근 연예계에서는 배우 하영의 집안을 둘러싼 친일 관련 논란이 불거지며 관련 이슈에 관심이 쏠린 상황이다. 이 가운데 서동주가 때마침 '친일파'를 주제로 한 콘텐츠를 예고하면서 묘한 타이밍이 됐다. 물론 서동주의 콘텐츠와 하영을 둘러싼 논란 사이에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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