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짧은 휴일을 활용해 즉석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전현무는 몇 달 동안 쉬는 날 없이 바쁜 일정을 소화하다 1박 2일의 휴일이 생기자 해외여행을 계획했다. 그는 "이틀 쉬면 무조건 해외로 나간다"며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배낭 하나만 챙겨 공항으로 향했다. 구체적인 목적지도 정하지 않았다. 공항 전광판 앞에 선 전현무는 "어디 가지?"라며 즉석에서 여행지를 고르기 시작했다.
전현무가 내건 조건은 단순했다. 1박 2일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즐길 수 있으면서도 한 번도 방문하지 않은 곳이었다. 아무런 사전 준비 없이 공항을 찾은 만큼 즉석 티켓팅에 성공할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다.
앞서 전현무는 지난 12일 불법 의료 행위 의혹에 휩싸인 이른바 '주사 이모' 사건과 관련해 샤이니 키, 온유, 입짧은햇님과 함께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조사 결과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박나래와 샤이니 키는 지난해 12월 관련 논란 이후 공개 사과하고 '나 혼자 산다'에서 하차했다. 반면 전현무는 프로그램에서 하차하지 않고 출연을 이어가고 있다.
전현무의 즉흥 해외여행 도전기는 오는 1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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