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하가 걸스데이 소진과의 신혼 생활을 공개한다./사진제공=MBC
배우 이동하가 걸스데이 소진과의 신혼 생활을 공개한다./사진제공=MBC
배우 이동하가 걸스데이 소진과의 신혼 생활을 공개한다. 2023년 결혼한 두 사람은 결혼 3년 만에 집과 일상을 공개하며 부부의 소통 방식부터 러브스토리까지 전한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11회에서는 2026년 흥행작 '김부장'에서 남실장 역을 맡은 이동하의 일상이 그려진다. 작품에서 강렬한 빌런으로 활약했던 그는 이날 소진과 함께하는 일상에서 상반된 모습을 보여준다.

방송에서는 이동하와 소진의 신혼집도 공개된다. 두 사람은 10년 넘게 사용한 가구와 오브제를 활용해 빈티지한 분위기로 공간을 꾸몄다.

부부만의 독특한 소통 방식도 소개된다. 먼저 일어난 이동하는 침실에 있는 소진에게 장난감 무전기로 아침 인사를 건넨다. 잠에서 깬 소진의 볼을 만지고 머리를 쓰다듬는 등 자연스럽게 애정을 표현한다.

두 사람은 과거 결혼에 대한 생각이 없었다는 사실도 털어놓는다. 그런데도 서로를 평생의 동반자로 선택하게 된 계기와 연애부터 결혼까지 이어지는 과정도 이야기한다.

'김부장' 남실장 역을 준비하는 과정도 공개된다. 이동하는 해외 용병 출신이라는 캐릭터 설정을 소화하기 위해 골격근량을 7~8kg 늘렸다고 밝힌다. 크로스핏과 복싱 등 고강도 운동을 이어온 과정과 실제 운동 루틴도 선보인다.
배우 이동하가 걸스데이 소진과의 신혼 생활을 공개한다./사진제공=MBC
배우 이동하가 걸스데이 소진과의 신혼 생활을 공개한다./사진제공=MBC
집에서는 배우가 아닌 남편 이동하의 일상이 이어진다. 아내를 위해 직접 음식을 만들며 수준급 요리 실력을 선보이는가 하면,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당황한 소진을 안심시키며 차분하게 대처한다.

이를 지켜본 매니저는 이동하를 두고 "'솔로통' 오게 만드는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평소에도 아내를 향한 애정이 남다르다고 전한다.

이동하는 '김부장' 촬영 뒷이야기도 들려준다. 윤경호와 함께 촬영한 트럭 장면의 비하인드와 작품을 통해 두 사람이 가까워진 계기를 소개한다.

소지섭과의 특별한 인연도 언급한다. 이동하는 '광장'에 이어 '김부장'까지 함께한 소지섭에게 두 차례 순금 선물을 받았다고 밝히며 당시 이야기를 전한다.

작품 속 빌런과는 다른 이동하의 일상과 소진과의 결혼 생활은 오는 15일 오후 11시 10분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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