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순풍 선우용여’ 채널에는 ‘60년째 남대문시장 다니는 82세 선우용여 찐 단골집 최초공개 (맛집부터 쇼핑까지)’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선우용여는 남대문시장을 둘러보던 중 반지를 수리하기 위해 금은방을 찾았다.
앞서 수리를 맡긴 반지에서 보석이 빠졌다는 그는 “그때 했을 때 빠진 거니까 잘해줘야 된다”며 사장에게 다시 한번 당부했다.
이어 목에 걸고 있던 산호 목걸이를 가리키며 “우리 남편이 이거 하고 귀걸이 세트로 사줬다”고 말했다.
사장이 선우용여의 목걸이의 가격을 800만~900만 원대로 설명하자 선우용여는 “그때 40년 전에는 그렇게 안 샀지”라며 놀랐다.
이에 사장은 “산호 값이 엄청 올랐다”고 했고, 선우용여는 “그렇구나”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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