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서는 '이지혜 절친 쿨 유리를 위해 1000만원 플렉스 한달간의 vlog (유리 남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지혜는 유리 가족이 앞서 머물렀던 숙소가 주차 공간 부족과 바닥으로 물이 새는 화장실, 모기 문제 등으로 불편을 겪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실수를 만회하겠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나이가 들고 자녀가 생기며 친구와 만남을 갖기도 어려운 현실이지만 귀국한 유리를 위해 특별한 시간을 선물하고자 스위트룸을 포함한 호텔을 직접 예약해 선물했다.
이지혜 덕분에 좋은 숙소에 머물게 됐다며 감탄한 유리는 아이들과 방을 나누어 쓰라는 설명에 유쾌한 입담으로 고마움을 나타냈고, 이지혜의 둘째 딸은 미국으로 돌아가는 유리에게 건강을 당부하는 인사를 건네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미국 LA에서 살림을 맡고 있다는 유리는 집안의 자금 관리를 남편이 맡고 용돈을 받아 생활하는 현재 방식에 큰 만족감을 표시했다.
유리의 남편 사재석은 19살 때부터 알고 지내던 유리가 LA에 방문했을 때 관광을 시켜주며 연인으로 발전했던 당시를 돌아봤다.
클럽에서 유리가 팔짱을 꼈을 때 마음이 움직였고 이어 입맞춤을 나누며 결혼을 결심했다는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유리는 자가를 보유한 연하라는 점에 호감을 느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으며 다시 태어나도 서로와 만나 결혼하고 싶다는 뜻을 모아 변함없는 애정을 나타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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