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MTG 문명특급'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MMTG 문명특급' 유튜브 채널 캡처
가수 조현아가 진행하는 웹 예능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 그룹 키키의 멤버 이솔과 키야가 게스트로 출연해 신곡 비하인드부터 팀 문화, 개인 취향까지 솔직하고 발랄한 입담을 대거 방출했다.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에서는 '내 친구와 맞팔하는 애인 이해 가능? 맞긴해 글킨해 (w. 이세영, 정용화, 도겸, 최예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조현아는 오는 10월 3일 열리는 아트포레스트페스티벌 소식과 어반자카파의 출연 소식을 전하며 포문을 열었다.

이어 지난해 데뷔한 그룹 키키의 이솔과 키야가 등장해 환한 에너지를 선사했다. 미니 3집 타이틀곡 팝법으로 돌아온 이솔과 키야는 잘 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자기 암시를 통해 활동에 임하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번 앨범 활동 중 가장 기대하는 순간으로 뮤직비디오 공개를 꼽은 두 사람은 이탈리아 시칠리아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지역과 절벽 위에서 촬영을 진행해 매우 아름답고 특별한 결과물이 나올 것이라며 설레는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사진 = 'MMTG 문명특급'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MMTG 문명특급' 유튜브 채널 캡처
특히 키키만의 차별화된 팀 문화와 특별한 취향도 상세히 다뤄졌다. 이솔과 키야는 멤버 전원이 이성적인 T형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어 갈등이 생겨도 감정적으로 치우치지 않고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며 서로를 위로한다고 전했다.

식성 면에서는 멤버 전원이 반민초파라는 공통점을 지녔으며 짜장면보다 짬뽕을 선호하는 등 남다른 먹잘알 면모를 드러냈다.

팬들을 위한 플레이리스트 추천도 이어져 키야는 데뷔 전부터 애정한 찰리 푸스의 댓츠 낫 하우 디스 워크스를 강력 추천했고 이솔은 비행기를 탈 때 즐겨 듣는 루트의 스틸 슬러민과 선미의 도어를 꼽았다.

신곡을 향한 팬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당부하며 인사를 건넨 키키 이솔과 키야는 조현아와 유쾌한 케미를 선보이며 토크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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