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강희가 데뷔 30년 만의 첫 연극 무대를 앞두고 공연 준비에 사용할 대본 가방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나도최강희'에는 '[30년 만의 무대!] 최강희 찐 애정템! 대본 가방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최강희가 평소 사용하는 가방을 소개하고, 새 작품의 대본을 넣어 다닐 가방을 고르는 과정이 담겼다.

최강희는 약 1년간 사용해온 헤르마(HERMA) 가방을 직접 꺼내 실제 사용 상태를 보여줬다. 이어 기존 가방과 새 가방을 비교하고, 대본을 넣었을 때의 수납 방식 등을 살펴봤다.

최강희와 헤르마의 인연은 앞서 방송을 통해서도 알려졌다. 그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헤르마 토트백을 착용한 바 있으며, 방송 이후 해당 제품이 품절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영상은 최강희가 첫 연극 무대를 준비하는 일상도 함께 담았다. 그는 오는 9월 15일부터 12월 6일까지 서울 예스24스테이지에서 공연되는 연극 '클로저'에 출연한다.

'클로저'는 최강희의 데뷔 후 첫 연극 작품이다. 그는 극 중 사진작가 안나 역을 맡아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헤르마는 가죽 제품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브랜드로, 자체 아틀리에를 통해 제품 기획과 제작, 품질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김병두 텐아시아 기자 tente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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