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은 지난 1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규 7집 'BLINGY'(블링이)에 수록되는 'Piñata' 트랙 비디오를 선보였다.
영상은 이번 앨범 프로모션에서 이어온 '서울의 해결사' 콘셉트를 청춘 누아르 분위기로 풀어냈다. 멤버들이 서울 곳곳에서 여러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서로 간의 오해로 갈등을 겪고, 다시 한 팀으로 모이는 이야기를 담아 우정과 연대를 중심에 뒀다.
'Piñata'는 록과 힙합을 결합한 곡이다. 강한 일렉트릭 기타에 펑키한 베이스와 브레이크 비트 드럼을 더했으며, 기타 솔로와 랩 챈트가 곡의 에너지를 끌어올린다. 피냐타를 터뜨리듯 무대를 하나의 축제로 만들겠다는 자신감을 가사에 담았다.
퍼포먼스는 올드스쿨 힙합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멤버별 개성을 살린 안무와 함께 후렴에는 관객이 함께 따라 할 수 있는 챈트 구간을 넣었다.
NCT 127은 오는 1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KCON LA 2026'에서 'Piñata' 무대를 처음 공개한다.
'Piñata'를 포함해 총 9곡이 수록된 정규 7집 'BLINGY'는 오는 24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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