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정이 셀카를 공개했다. / 사진=이하정 SNS
이하정이 셀카를 공개했다. / 사진=이하정 SN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이 천천히 늙고 싶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이하정은 최근 자신의 SNS에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위에는 "천천히 늙고 싶어요... 지금은 저속노화의 시대"라는 문구를 적었다.

공개된 근접샷에서 이하정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단발머리에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한 모습으로, 큰 눈과 매끈한 피부가 돋보인다. 얼굴을 화면 가득 담은 초근접 셀카임에도 잡티가 거의 보이지 않는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끈다.

1979년생인 이하정은 올해 만 47세다. 그가 직접 "천천히 늙고 싶다"고 밝힌 것과 달리 사진에서는 여전히 앳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자연스러운 잔주름은 오히려 내추럴한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이하정은 2011년 배우 정준호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MBC 아나운서, TV조선 아나운서로 일했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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