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혁은 11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이엘이 엄빠의 육탈(?) 이엘이 없이 오랜만에 데이트 모드”라는 글과 함께 아내 이수민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손가락으로 볼을 찌르는 똑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환하게 웃는 이수민과 장난기 넘치는 표정의 원혁에게서 여전히 신혼 같은 분위기가 느껴진다.
특히 두 사람은 딸 이엘 양을 잠시 두고 오랜만에 부부만의 시간을 가졌다. 원혁은 “뮤지컬과 디너를 동시에 때리고 왔어요. 육아의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렸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특별한 데이트를 즐기고 싶은 분들이라면 강추합니다”라며 모처럼 즐긴 문화생활과 외식에 흡족한 마음을 전했다. 육아에 집중하던 일상에서 벗어나 둘만의 데이트에 나선 부부의 밝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수민과 원혁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했으며 2024년 결혼했다. 이후 딸 이엘 양을 품에 안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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