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은은 11일 자신의 SNS에 “요새 많이 큰 저의 첫사랑 리은이. 초딩 방학은 처음이라”라며 딸과 함께 보내고 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함께 필라테스 수업도 가고, 맛집도 가고 영화도 보러 다니고 있다”며 첫 초등학교 방학을 맞은 딸과 최대한 많은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은 양은 테이블에 앉아 거울을 바라보며 화장에 푹 빠진 모습이다. 한 손에는 콤팩트 거울을 들고 다른 손으로 얼굴을 꼼꼼하게 살피는 모습이 제법 진지하다. 테이블 위에는 빗과 화장품까지 놓여 있어 어느새 미용과 꾸미기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초등학생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리은 양은 올해 초등학교 1학년인 만큼 한층 빠르게 성장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은다. 최근에는 어린 나이부터 메이크업과 뷰티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접하는 아이들이 늘어난 가운데, 리은 양 역시 엄마의 화장품에 관심을 보이며 자신만의 꾸미기 놀이를 즐기는 모습이다.
그러면서 “아이가 클수록 크고 작은 고민이 많아지는 요즘”이라고 덧붙였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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