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인데 벌써 화장을…이다은 딸, 쿠션 팡팡 두들기며 메이크업에 한창
‘돌싱글즈’ 출신 이다은이 훌쩍 성장한 딸 리은 양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다은은 11일 자신의 SNS에 “요새 많이 큰 저의 첫사랑 리은이. 초딩 방학은 처음이라”라며 딸과 함께 보내고 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함께 필라테스 수업도 가고, 맛집도 가고 영화도 보러 다니고 있다”며 첫 초등학교 방학을 맞은 딸과 최대한 많은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은 양은 테이블에 앉아 거울을 바라보며 화장에 푹 빠진 모습이다. 한 손에는 콤팩트 거울을 들고 다른 손으로 얼굴을 꼼꼼하게 살피는 모습이 제법 진지하다. 테이블 위에는 빗과 화장품까지 놓여 있어 어느새 미용과 꾸미기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초등학생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리은 양은 올해 초등학교 1학년인 만큼 한층 빠르게 성장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은다. 최근에는 어린 나이부터 메이크업과 뷰티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접하는 아이들이 늘어난 가운데, 리은 양 역시 엄마의 화장품에 관심을 보이며 자신만의 꾸미기 놀이를 즐기는 모습이다.
8살인데 벌써 화장을…이다은 딸, 쿠션 팡팡 두들기며 메이크업에 한창
8살인데 벌써 화장을…이다은 딸, 쿠션 팡팡 두들기며 메이크업에 한창
이다은 역시 딸의 성장에 새삼 놀라는 모습이었다. 그는 “원래 초1 언니들은 머리 묶는 걸 싫어하나요? 정말 큰 설득 끝에 겨우 묶습니다. 폭염에 긴 생머리는 그녀의 의견”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8살인데 벌써 화장을…이다은 딸, 쿠션 팡팡 두들기며 메이크업에 한창
이어 “엄마를 닮아 수학에 큰 흥미 없는 초1 언니”라며 “엄청난 재능까진 아니더라도 수학에 조금이라도 재미를 붙이게 해주고 싶은데 좋은 노하우 알고 계신 육아 선배님들 계실까요”라고 현실적인 육아 고민도 털어놨다.

그러면서 “아이가 클수록 크고 작은 고민이 많아지는 요즘”이라고 덧붙였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