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문재완 부부가 공식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 사진=텐아시아 DB
이지혜, 문재완 부부가 공식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 사진=텐아시아 DB
가수 이지혜가 화제를 모은 첫째 딸 태리 양의 '극장 매너' 사진 비하인드를 밝혔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홍경민, 김유나 부부의 결혼 생활이 최초 공개됐다. 두 사람은 자녀들을 키우며 겪는 현실적인 육아 고민을 털어놨다.

홍경민의 10살 첫째 딸 라원 양은 등교 준비를 스스로 하는 것은 물론, 아침 식사까지 직접 챙기며 'K-장녀'의 면모를 보였다. 딸이 혼자 아침밥을 준비하게 된 이유는 확고한 취향 때문이라고. 김유나는 "밥을 해주면 라원이가 '안 먹고 싶다. 내가 직접 해 먹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본인 취향대로 해 먹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지혜 첫째 딸의 극장 매너 사진이 최근 화제를 모았다. / 사진=문재완 SNS
이지혜 첫째 딸의 극장 매너 사진이 최근 화제를 모았다. / 사진=문재완 SNS
라원 양의 의젓한 모습을 지켜보던 MC 김숙은 최근 화제가 된 이지혜의 8살 첫째 딸 태리 양의 극장 매너 사진을 언급했다. 앞서 이지혜의 남편 문재완은 SNS를 통해 가족의 영화관 나들이를 공개했다. 당시 극장 안에서 5살 둘째 딸 엘리 양이 울음을 터뜨리자 태리 양이 동생의 입을 막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이지혜는 "엘리가 사고뭉치다. 대책이 없다"고 웃었다. 이어 "영화를 보던 중 엄마가 세상을 떠나는 슬픈 장면이 나왔다. 그걸 보고 엘리가 갑자기 울기 시작했다"며 "그 모습을 본 태리가 민폐라면서 갑자기 엘리의 입을 틀어막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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