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먹덧' 고백했는데 배는 납작…임신 12주차에 여전히 홀쭉
개그우먼 김지민이 임신 중에도 늘씬한 자태를 드러냈다. 앞서 '먹덧'을 고백했던 김지민은 임신 초기인 만큼 아직 배가 나온 티가 거의 나지 않는 모습이다.

김지민은 10일 자신의 SNS에 사진 2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지민은 나무 그늘 아래서 환하게 웃고 있다. 흰색 반팔 티셔츠에 아이보리색 베스트, 데님 팬츠를 매치하고 검은색 로퍼를 신어 편안하면서도 깔끔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임신 중에도 슬림한 실루엣이 눈길을 끈다. 임신 초기인 만큼 아직 D라인은 거의 드러나지 않는다.

김지민은 임신 후 식욕이 늘어난 근황도 솔직하게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앞서 "입덧 없어 좋아했는데 먹덧일 줄을 몰랐네"라며 음식을 계속 찾게 되는 '먹덧'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김지민은 지난해 7월 개그맨 김준호와 결혼했다. 최근 두 사람은 결혼 약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김지민은 "자그마한 제 배에 예쁜 생명이 찾아와 주었다"며 첫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김지민은 현재 임신 12주 차로 알려졌으며, 태명은 '두룹이'이며 출산 예정일은 내년 2월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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