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요리에 집중하고 있다. / 사진=하원미 SNS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요리에 집중하고 있다. / 사진=하원미 SNS
전 야구선수 추신수가 메이저리그 연금 복지에 대해 밝힌 가운데, 아내 하원미의 일상이 주목받고 있다.

하원미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그렇게 아련하게 바라봐도 어림도 없단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원미가 요리를 하고 있는 모습. 그의 오른쪽에는 반려견이 음식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하원미가 있는 부엌은 식기 박물관을 방불케 하듯 고급스러운 접시들이 진열장 가득 차 있었다. 또 그 아래에는 밥솥만 3대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하원미의 남편 추신수는 이날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 출연했다. "메이저리그는 연차가 쌓일수록 연금이 높아진다"는 오승환의 말에 16년간 활동한 추신수는 "매년 연금 3억 원을 사망 시까지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추신수는 "죽을 때까지 받는 거다"라며 "제가 만약 불의의 사고로 없다면 아내에게 지급되고, 부부가 둘 다 없다면 아이들에게 지금 된다"고 가족 연계 지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하원미는 추신수와 2004년 결혼했다.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하원미는 현재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5500평의 미국 대저택을 공유하는 등 대중과 소통 중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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