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페스트 한빈/ 사진 제공=YH엔터테인먼트
템페스트 한빈/ 사진 제공=YH엔터테인먼트
그룹 템페스트(TEMPEST) 한빈이 첫 솔로 활동을 통해 새로운 음악적 색깔과 자신만의 정체성을 보여준다.

한빈은 11일 템페스트 공식 SNS에 첫 번째 디지털 싱글 'No Fear(노 피어)'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솔로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베트남 전통 의상 아오자이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스타일링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미지에 함께 등장한 'HEU'NG HANBIN(흥 한빈)'이라는 문구 역시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롭게 출발하는 한빈의 정체성을 함축적으로 보여준다. 한빈은 베트남 출신 최초의 K팝 아이돌이다. 'HEU'NG HANBIN'은 한국적인 정서를 담은 '흥(興)'과 한빈의 본명 'Ngo Ngoc Hung(응오응옥흥)'에서 모티브를 얻어 탄생한 표현이다. 한국과 베트남이라는 두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한빈의 개성과 정체성을 하나의 키워드로 풀어냈다.
템페스트 한빈/ 사진 제공=YH엔터테인먼트
템페스트 한빈/ 사진 제공=YH엔터테인먼트
함께 공개된 또 다른 이미지에는 'HANBIN with FEAR(한빈 위드 피어)'를 찾는 듯한 독특한 화면 구성이 담겼다. 이를 통해 '두려움을 가진 한빈은 없다'는 앨범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No Fear'는 템페스트로 데뷔한 지 4년 만에 한빈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처음 선보이는 디지털 싱글이다. 제목처럼 두려움에 머무르기보다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누구보다 자신다운 모습으로 새로운 길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작품 전반에 담았다.

한빈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No Fear'는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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