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소원이 '말자쇼'에 깜짝 등장했다. / 사진='말자쇼' 유튜브 영상 캡처
갈소원이 '말자쇼'에 깜짝 등장했다. / 사진='말자쇼' 유튜브 영상 캡처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류승룡의 딸 이예승 역으로 얼굴을 알린 배우 갈소원이 방송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 예능 '말자쇼'에는 큐브에 몰두하다 보니 친구가 없어 고민이라는 20대 남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사연의 주인공은 세계 랭킹 2위 큐비스트 남승혁으로 이날 자신과 함께 큐브를 즐기는 친구와 등장했다. 함께 온 친구를 본 김영희는 "낯이 익는다. '7번방의 선물' 예승이를 닮았다"고 말했고 이에 갈소원은 "맞다. 예승이였던 배우 갈소원이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갈소원이 폭풍 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 사진='말자쇼' 유튜브 영상 캡처
갈소원이 폭풍 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 사진='말자쇼' 유튜브 영상 캡처
훌쩍 자란 갈소원의 모습에 김영희는 물론 현장에서도 놀라움이 이어졌다. 어린 시절의 뚜렷한 이목구비를 그대로 간직한 갈소원은 사랑스러운 매력에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까지 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갈소원은 2006년생으로 올해 21세다. 그는 2013년 개봉한 영화 '7번방의 선물'을 통해 역대 최연소로 대종상 여우주연상과 신인여우상 후보에 올라 주목받았다. 이후 드라마 '내 딸, 금사월', '닥터스', '푸른 바다의 전설' 등에서 각각 백진희, 박신혜, 전지현의 아역을 맡으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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