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하나의 게시물을 공유했다. 공유된 게시물 속에는 그가 출연을 앞두고 있는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의 포스터가 담겼다.
이후 3시간 만에 이민정은 현실 결혼을 다뤘다. 배우 이병헌과 결혼 13주년을 축하하는 한 팬의 게시물을 공유하며 기념일을 알렸다. 곧 방영될 그의 작품명과 달리 현실에서는 안정적인 부부 생활을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그래, 이혼하자'는 지칠 대로 지친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기 위한 웨딩 드레스숍 대표 부부의 리얼 이혼 체험기를 다룬 작품이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아들은 2015년생으로 현재 초등학생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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