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최고기'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최고기' 유튜브 채널 캡처
유튜버 최고기와 이주은 커플이 지난 5년간 함께 쌓아온 연애 추억이 담긴 사진들을 회상하며 풋풋했던 첫 만남부터 힘들었던 순간을 함께 극복해 온 애정 어린 일상을 공유했다.

크리에이터 최고기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최고기'에서는 '첫만남부터 지금까지의 5년간 러브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최고기가 먼저 플러팅을 하며 시작된 연애 초기를 돌아본 두 사람은 PC방에서 같이 게임을 즐기고 닭갈비집 데이트를 즐겼던 설레는 추억을 풀어놓았다.

연애 초반 최고기가 차를 계약한 뒤 평소와 달리 깔끔한 남친룩 차림으로 나타나 이주은을 설레게 했던 순간부터 직접 도시락을 싸주거나 요리를 해주며 지극정성으로 마음을 표현했던 다정한 에피소드가 이어졌다.

최고기의 딸 솔리피와 이주은이 친해지며 머리를 묶어주거나 옷을 선물했던 따뜻한 기억도 사진을 통해 차례로 소개됐다.


사진 = '최고기'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최고기' 유튜브 채널 캡처
단순히 행복했던 순간뿐만 아니라 함께 고생하며 돈독해진 고난의 순간에 대한 회상도 이어졌다.

무더운 날씨 탓에 악몽으로 기억될 만큼 힘들었던 제주도 여행과 혹한의 추위 속에서 야외 취침을 견뎌야 했던 캠핑 에피소드를 떠올린 두 사람은 고생했던 여행일수록 지나고 나면 더 깊게 기억에 남는다며 웃어 보였다.

특히 이주은이 눈 건강 악화로 수술을 받아 눈을 제대로 뜨기조차 힘들었을 당시 최고기가 옆을 지키며 지극정성으로 간호하고 직접 머리를 감겨주는 등 곁을 지켜준 덕분에 서로를 향한 신뢰와 애정이 한층 돈독해졌다고 털어놓았다.

과거 사진을 보며 힘들었던 순간조차 서로가 함께였기에 소중하고 값진 추억으로 남았음을 확인한 최고기와 이주은은 앞으로도 건강하고 다정하게 사랑을 이어가겠다는 따뜻한 다짐을 남기며 추억 회상 대담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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