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미방분※ 33기_영수❤영숙의 차 안 대화 풀버전 영수의 뜬금없는 답변 퍼레이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영수와 영숙은 차로 이동하며 출연 전 예상했던 가명과 상대방의 첫인상에 대해 이야기로 대화를 시작했다.
대화 도중 부모님이 방송을 보실 때의 반응을 걱정하는 등 출연자로서 느끼는 현실적인 고민을 공유한 두 사람은 차 안에서 대화가 끊길 때 찾아오는 정적에 대해서도 각자의 솔직한 가치관을 공유했다.
영수는 대화 도중 정적이 찾아와도 어색함 없이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사람을 선호한다고 밝히며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이끌었다.
두 사람은 놀이기구와 여가 활동에 대한 각자의 독특한 취향을 나누며 대화를 이어갔다. 영숙은 놀이기구를 직접 타지 않더라도 놀이공원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 자체가 좋아 친구들과 1년에 한 번쯤 에버랜드나 놀이공원을 찾아 타로점을 본다고 밝혔다.
개인적으로 후지 하이랜드보다 경주월드의 놀이기구가 더 무섭게 느껴졌다고 평가한 영수는 특정 놀이기구를 타기 위해 여행을 떠날 만큼 목적성이 뚜렷한 여행을 선호한다고 덧붙였다.
자기 관리와 일상 루틴에 관한 깊이 있는 대화도 펼쳐졌다. 영숙의 직업 질문에 영수는 구체적인 직종을 언급하는 대신 쉬는 날이 많고 근무 시간이 길다는 특징만 간략히 답한 뒤 평소 실천 중인 자기 관리 철학을 설명했다.
바쁠 때일수록 몸이 망가지기 쉽다고 판단해 일부러 PT 수업을 강제로 잡아두고 운동 시간을 확보한다는 영수는 세차 습관과 식단 관리 등 철저한 라이프스타일을 공개해 영숙의 눈길을 끌었다. PC 게임과 다양해진 스트레스 해소법까지 일상의 소소한 주제를 폭넓게 공유한 영수와 영숙은 차 안에서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여주며 탐색전을 성황리에 마쳤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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