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N '최애의 사원' 캡처
사진 = tvN '최애의 사원' 캡처
신유나가 나타나자 김혜준이 깜짝 놀라 자리를 뜨게 됐다.

11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최애의 사원'(연출 박지현, 정다형/극본 이영, 김지안)4회에서는 윤초이(신유나 분)가 나타나자 당황한 남다름(김혜준 분)과 이찬(차우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찬은 남다름에게 헤드셋을 써줬다. 이에 놀란 남다름은 "뭐지 이 분위기는"이라고 생각하며 두근거림을 느꼈다.

남다름은 "이 답답한 이게 뭐겠고 하 나 어떡하지 당연히 데이트지"라고 상상하며 설레여 하는 모습을 보였다. 남다름은 키스하듯 눈을 감았고 이찬 역시 "다름아"라고 부르며 이름을 불렀다.
사진 = tvN '최애의 사원' 캡처
사진 = tvN '최애의 사원' 캡처
이때 윤초이가 나타나 "지금 뭐하는 짓이냐"고 물었다. 놀란 이찬은 "니가 여기 무슨일이냐"고 물었고 윤초이는 "내가 뭐 못 올 데 왔냐"고 물었다. 그러더니 남다름에게 다가가 "어번에는 너니 찬이 오빠 팬 서비스 아쉽지 않게 즐겼고"라고 비아냥 거렸다.

그러자 이찬은 윤초이를 끌고 가며 "너 나와 나와서 이야기 하라"고 했다. 하지만 윤초이는 "뭔가 엄청 기대하고 있을 때 내가 들어 왔냐"고 남다름에게 쏘아댔고 결국 이찬은 "야 윤초희"라고 소리를 질렀다.

남다름이 고개를 숙이자 윤초이는 "어머 맞나봐 진짜 뭐라도 하는 줄 알았던 모양인데 얘 귀엽네"라고 비아냥 거렸다. 이찬은 "무슨 말을 하는 거냐"며 "당장 나가라"고 했다. 하지만 남다름은 "아니다"며 "제가 나가겠다"고 하면서 나가버렸다. 이어 남다름은 "오늘 감사했다"며 "이사님 저 죄송한데 저 먼저 가보겠다"고 인사했다. 놀란 이찬은 윤초이를 내버려 두고 남다름을 쫓아갔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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