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차오루'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차오루' 유튜브 채널 캡처
가수 장현승이 과거 트러블 메이커 활동 비하인드부터 약 5년에 달하는 연습생 시절 이야기, 그리고 올해 발매를 목표로 준비 중인 신보 소식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차오루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차오루'에서는 '트러블 메이커? 이제는 해피포인트! 스모키 지우고 청순해진 선배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장현승은 과거 트러블 메이커 시절 선보였던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 대신 한층 청순하고 자연스러운 아티스트의 모습으로 등장해 차오루의 탄성을 자아냈다.

당시 남녀 유닛이라는 파격적인 컨셉으로 예상치 못한 큰 성과를 거두었으나 호불호가 갈렸던 반응과 그로 인해 느꼈던 부담감을 털어놓은 장현승은 10년 전 케냐 팬들이 보내준 편지를 계기로 매일 인스타그램에 팬들의 사진을 공유하게 된 따뜻한 사연을 소개해 감동을 안겼다.

사진 = '차오루'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차오루' 유튜브 채널 캡처
연습생 시절을 회상한 장현승은 정확히 4년 9개월에서 10개월에 이르는 약 5년의 기간 동안 춤과 노래를 모두 완벽히 소화하는 세븐과 어셔, 저스틴 팀버레이크 같은 퍼포머들을 롤모델 삼아 꿈을 키워왔다고 밝혔다.

이어 약 11년 만에 음악 방송 활동을 염두에 두고 2년간 공들여 작업한 정규 앨범을 올해 발매할 예정이라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오는 8월 22일 예정된 상해 팬미팅에 대한 설렘과 함께 작년에 방문하지 못했던 명소 와이탄을 꼭 찾아가고 싶다는 소소한 바람을 전한 장현승은 진솔한 입담과 아티스트로서의 깊어진 매력을 과시하며 차오루와의 대담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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