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혜리'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혜리' 유튜브 채널 캡처
레드벨벳 아이린, 슬기, 예리가 혜리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다채로운 일상과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혜리 혤's club'에서는 '초I고 ol쁜ⓔ들의 추억 토크★ 라떼는 CD를 구웠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네 기사문을 제시합니다.

'혤's club' 레드벨벳 아이린, 파워플레이트 운동부터 피부 관리 루틴까지…유튜브 개인 채널 개설엔 "난 못해"

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 슬기, 예리가 혜리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남다른 일상 관리 비법과 유쾌한 추억담을 공유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혜리'에는 레드벨벳 멤버들이 게스트로 함께한 영상이 공개됐다. 혜리는 슬기의 개인 유튜브 채널을 자주 본다며 매주 영상을 올려 활동하는 점에 대해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슬기는 "참고가 많이 된다"고 했고 혜리는 "처음엔 떨려 하더니 이제는 진행을 참 잘한다"며 칭찬을 건넸다. 이어서 아이린에게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할 생각이 없는지 질문이 던져졌다. 아이린은 음악방송 대기 시간에 다들 잠을 청하는 반면 슬기는 사진을 찍으며 콘텐츠를 만드는 모습을 보고 "전 그렇게까지 못할 것 같다"며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개인 채널 대신 브이로그 촬영에 집중한다는 아이린은 인스타그램에 대한 남다른 완벽주의 성향을 고백했다. 프로필 화면에 노출되는 게시물 9개의 시각적 미감과 배치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해서 사진 캡처와 고민을 반복하느라 업로드 주기가 늦어진다고 밝혔다.

사진 = '혜리'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혜리' 유튜브 채널 캡처
썸네일을 설정하다 인물이 잘리는 해프닝까지 전하며 웃음을 자아낸 아이린은 막내 예리가 초등학생이던 시절 다 같이 수박을 챙겨 계곡으로 놀러 갔던 추억을 회상해 훈훈함을 더했다. 2년 2개월 만의 컴백 소식과 신곡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전한 아이린은 다래끼가 난 상태에서도 발군의 입담으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방송에서는 아이린의 철저한 일상 자기관리법도 집중 조명됐다. 슬기는 아이린이 집에서 토너 팩을 붙인 뒤 마스크 팩과 모델링 팩을 차례로 올리는 부지런한 피부 루틴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미세 플라스틱 등 위생과 건강을 고려해 최근 배달 음식을 줄이고 직접 토마토 파스타나 김치찜을 요리해 먹기 시작했다고 밝힌 아이린은 캔 음료 입구를 세심하게 세척해서 마시는 청결한 습관을 전했다.

몸매 관리와 체력 유지를 위한 운동법도 눈길을 끌었다. 아이린은 바쁜 일정 중 1시간의 여유만 생겨도 파워플레이트를 하러 다녀온다고 밝히며 운동 후 느끼는 개운함을 전했다. 초당 30~50회의 미세 진동을 일으키는 판 위에서 스쿼트, 런지, 플랭크 등 다양한 동작을 수행하는 파워플레이트는 균형을 잡는 과정에서 여러 근육과 근섬유를 자극해 일반 지면 운동보다 강도를 높여준다.

또한 전신 진동이 혈액과 림프 순환을 촉진해 부종을 완화하고 매끈한 체형을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지독한 자기관리와 인간적인 매력을 모두 보여준 아이린은 팬 콘서트에 대한 기대를 남기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