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홍아림'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홍아림' 유튜브 채널 캡처
'나는 솔로' 28기 옥순이 둘째 임신 21주차를 맞아 변화한 일상과 속마음을 전했다.

'나는 솔로' 28기 옥순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홍아림'에서는 '밥맛 나는 하루 임신 21주차 먹덧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28기 옥순은 "임신 초기 입덧 이후 갑작스럽게 먹덧이 찾아와 미친 듯이 밥을 먹고 있다"고 밝히며 21주차 일상을 공개했다.

이어 옥순은 "배가 많이 나와 어떤 옷을 입어도 어색하고 일반 고무줄 바지조차 불편해 임부복 바지를 입는 시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거울에 비친 모습이 어색해 남편 영호에게 배가 나와 보이는지 매일 물어봤으나 7살 난 딸이 임산부는 "원래 배가 나오는 것"이라고 말해 받아들이기로 했다며 웃음을 더했다.
사진 = '홍아림'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홍아림' 유튜브 채널 캡처
체중 변화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옥순은 지난 3월 45~46kg이었던 몸무게가 52kg까지 늘어 벌써 7kg이 쪘다고 밝혔다.

검진을 위해 병원에 다녀온 옥순은 아이가 주수에 맞게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의사가 만삭이 되면 숨만 쉬어도 살이 찌기 때문에 중기까지는 체중 조절이 필요하다고 조언했으나 간식을 참기가 쉽지 않다고 고백하며 야식을 끊겠다고 선언했다.

아울러 옥순은 둘째 '율동이'를 만날 날을 기대하며 첫째 딸을 비롯한 전 가족이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해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1991년생인 옥순과 1989년생인 영호는 '나는 솔로' 돌싱 특집인 28기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재혼에 성공했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옥순과 영호 부부의 둘째 성별은 딸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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