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혜원이 공식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 사진=텐아시아 DB
배우 서혜원이 공식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 사진=텐아시아 DB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얼굴을 알린 배우 서혜원이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지난 4월 결혼 소식을 알린 후 약 4개월 만이다.

서혜원은 10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아기 옷과 인형이 담긴 상자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상자 안에 놓인 쪽지에는 "혜원이 Baby 탄생을 축복하고 기대하며 행복한 엄마가 되어라"라는 축하 메시지가 적혀 있어 임신 사실을 간접적으로 알렸다.

댓글창에는 동료 배우들과 팬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이에 서혜원은 "축하해줘서 감사하다"는 답글을 달며 기쁨을 함께 나눴다.
배우 서혜원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 사진=서혜원 SNS
배우 서혜원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 사진=서혜원 SNS
서혜원은 앞서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 사실을 직접 알렸다. 당시 그는 자신의 SNS에 "제게 서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약속하며 부부의 연을 맺은 소중한 동반자가 생겼다"며 "결혼식을 치르는 대신 저희만의 조용한 약속으로 부부가 되었기에 직접 모시고 인사드리지 못한 점 너른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린다"고 적었다.

한편 서혜원은 2018년 웹드라마 '한입만'으로 데뷔했다. 이후 '여신강림', '알고있지만,', '지리산', '사내맞선', '환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선재 업고 튀어', '폭싹 속았수다', '프로보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지난해 'SBS 연기대상'에서는 '나의 완벽한 비서'로 신스틸러상을 수상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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