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급사 워너브라더스 측은 10일 공식 SNS에 "A star-studded day in the neighborhood. The End of Oak Street, only in theaters and IMAX this Friday"(스타들이 총출동한 특별한 하루.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은 이번 주 금요일 극장과 IMAX에서 만나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화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감독 데이비드 로버트 미첼) 월드 프리미어 현장을 공개했다.
행사는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앤 해서웨이를 비롯해 이완 맥그리거, 메이지 스텔라, 크리스천 콘베리 등 출연 배우들이 참석했다.
블루 의상에 레드 컬러로 포인트도 줬다. 강렬한 레드립 메이크업을 했고, 만삭에도 높은 굽의 빨간색 슈즈를 신고 레드카펫에 섰다.
영화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은 미스터리한 우주적 사건으로 평범한 교외 지역이 알 수 없는 곳으로 이동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앤 해서웨이, 이완 맥그리거 등이 출연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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