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전했다. / 사진=텐아시아 DB
설현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전했다. / 사진=텐아시아 DB
배우 김설현이 꾸준한 식단 관리 끝에 체중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김설현 KIMSEOLHYUN'에는 패션 매거진 '지큐 코리아(GQ KOREA)' 화보 촬영 현장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김설현은 화보 촬영을 앞두고 다이어트 비화를 공개했다. 그는 "다이어트를 하다가 딱 1~2kg이 6개월 동안 너무 안 빠지더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한 끝에 감량에 성공했다며 "이렇게 적게 먹으면서 다이어트한 게 연습생 때 이후로 10년도 넘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설현이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 사진='김설현 KIMSEOLHYUN' 유튜브 영상 캡처
설현이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 사진='김설현 KIMSEOLHYUN' 유튜브 영상 캡처
김설현의 다이어트 일등 공신은 달걀이었다. 그는 "저녁 전까지 배고프면 삶은 계란만 먹는다"며 "지금까지 적어도 150알은 먹었을 것"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루에 많게는 12개까지 먹기도 했다는 김설현은 최근 소스 없이도 식감이 쫀득하고 탱글한 달걀을 발견했다며 만족감을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김설현은 연이어 차기작 공개를 앞두고 있다. 그는 올해 하반기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를 비롯해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인간X구미호'와 디즈니+ '상남자'에도 출연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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