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미소를 짓고 있다. / 사진=아이비 SNS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미소를 짓고 있다. / 사진=아이비 SNS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심경을 표출했다.

아이비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뉴욕 아직 구경도 못함"이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아이비가 미국 뉴욕 길거리를 반려견과 함께 거닐고 있는 모습. 특히 아이비는 "부담감에 하나도 신나지 않고 즐겁지 않다"며 부담감을 전했다.
사진=아이비 SNS
사진=아이비 SNS
아이비가 이러한 속마음을 드러낸 이유는 그가 오는 17일부터 9월 6일까지 브로드웨이 무대에 오르기 때문이다. 아이비는 미국에서 열리는 뮤지컬 '시카고'에서 록시 하트 역으로 출연한다. 모든 대사와 넘버를 영어로 소화할 예정이다.

현지 오디션을 거쳐 캐스팅된 아이비는 오디션 과정에서 받은 발음과 악센트 관련 피드백을 보완하며 현지 무대에 맞춘 준비를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아이비는 2005년 솔로 가수로 데뷔해 현재는 뮤지컬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뮤지컬 '레드북'에 출연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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